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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크리스마스가 지났다.
#2.
이브날 먹을걸 찾아서.
이리저리 엄청 찾아다녔다.
꽃새우 먹으려다가.
예약안되있음 안된다고 퇴짜.
그렇게 압구정을 방황하다가.
갈비찜 먹으러갔는데.
문을 닫네 ㅋㅋ.
#3.
으아 막 찾다가 결국 무화잠에 갔다.
코스 먹을려는데.
주방에 사람이 없다고.
단일셋으로 먹으라고.
#4.
그래서 랍스터로 먹었는데.
꼬리는 회로 먹고.
몸은 버터구이였는데.
근데.
찜으로 나왔다 ㅡㅡ.
그러고선.
마가린 녹인걸 가져다 주더라 ㅋㅋㅋ.
계산할때 컴플레인 걸려다가.
우니 착한 우니쮸가.
그냥 넘어가자고 해서.
그냥 나왔다.
#5.
집에 도착하자마자 뻗어 잠듦.
#6.
크리스마스날 눈이 뻑뻑한게 아프다.
지금도 그렇고.
눈에 다래끼가 생길려나.
대상포진은 아닌거 같고.
눈꼽이 좀 끼고.
좀 아프네.
#7.
병원을 가봐야 하나.
컹컹.
#8.
우니 궁둥이랑.
크리스마스 날에는 매운 갈비찜을 먹었는데.
그냥 그저 그랬다.
그러고선 카페가서 딩가딩가.
#9.
우니쮸 뭔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지 못했고만.
#10.
연말에는 명동이라도 가봐야 겠어.
#11.
우니 궁둥이 많이 많이 사랑해요~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크리스마스가 지났다.
#2.
이브날 먹을걸 찾아서.
이리저리 엄청 찾아다녔다.
꽃새우 먹으려다가.
예약안되있음 안된다고 퇴짜.
그렇게 압구정을 방황하다가.
갈비찜 먹으러갔는데.
문을 닫네 ㅋㅋ.
#3.
으아 막 찾다가 결국 무화잠에 갔다.
코스 먹을려는데.
주방에 사람이 없다고.
단일셋으로 먹으라고.
#4.
그래서 랍스터로 먹었는데.
꼬리는 회로 먹고.
몸은 버터구이였는데.
근데.
찜으로 나왔다 ㅡㅡ.
그러고선.
마가린 녹인걸 가져다 주더라 ㅋㅋㅋ.
계산할때 컴플레인 걸려다가.
우니 착한 우니쮸가.
그냥 넘어가자고 해서.
그냥 나왔다.
#5.
집에 도착하자마자 뻗어 잠듦.
#6.
크리스마스날 눈이 뻑뻑한게 아프다.
지금도 그렇고.
눈에 다래끼가 생길려나.
대상포진은 아닌거 같고.
눈꼽이 좀 끼고.
좀 아프네.
#7.
병원을 가봐야 하나.
컹컹.
#8.
우니 궁둥이랑.
크리스마스 날에는 매운 갈비찜을 먹었는데.
그냥 그저 그랬다.
그러고선 카페가서 딩가딩가.
#9.
우니쮸 뭔가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만들어 주지 못했고만.
#10.
연말에는 명동이라도 가봐야 겠어.
#11.
우니 궁둥이 많이 많이 사랑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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