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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일기

2026.09.14

by hajins 2026. 9. 1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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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지난주는 생일주간.
근데 지난주에 좀 바쁨.
워크샵도 다녀오고.
일도 좀 바빴고.
#2.
그래도 알차게 잘 보냈다.
생일주간이라 쮸몬이 많이 이해해 줌.
마음껏 놀았다.
#3.
사이버펑크를 엄청 재미있게 하고 있다.
옛날 같으면 트레이너 사용해서 무쌍을 찍었겠지만.
뭐 충분히 쎄서 그럴 필요가 없네.
메인은 거의 다 밀었고.
사이드퀘랑 dlc 남았는데.
dlc는 뭘 택하든 좋은 엔딩이 아니네.
#4.

대부도로 워크샵을 갔다 왔다.
사우들 차가 국산차가 없네.
유일한 국산차가 g80이었다.
우리 사우들 다 잘사는구나.
재밌게 잘 놀다 왔다.
새우도 구워먹고.
술도 적당히 먹고.
밤늦게 수영도 하고.

ㅋㅋㅋ.
적당히 마셔서 숙취도 없고 깔꼼.
#5.
생일날은 뭐했더랑.
그냥 출근했던거 같은디.
옮긴 직장은 생일 휴가가 없다.
그런게 좀 아쉽긴해.

에스더가 굽네사줌.
볼케이노.
생일날만 먹을 수 있는 볼케이노.
크으.
슥삭 다 먹었다.
역시 굽네는 볼케이노.
여기 매장에 포장하러가면 볼케이노 매운 냄새밖에 안난다.
비록 우니쮸는 별로 안좋아하지만.
생일이니깐.
#6.

사랑가득한 와이프의 생일카드도 받았다.
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이번엔 용돈도 좀 받고.
굳굳.
연봉 높아짐.
#7.

생일주간이니 애정하는 향라닭날개를 또 시켜줬다.
여봉이는 마라탕.
난 향라닭날개.
여기 맛이 죽여줌.
고추튀김도 맛이 엄청 좋음.
닭날개도 손질은 어떻게 했는지 맛이 좋다.
#8.
국제적인 이벤트로는 애플의 신제품 발표.
폴더블인 듀오를 발표했다.
애플 1세대는 사는거 아님.
뭐 그렇게 땡기지도 않는다.
프로로 바꿀까했는데.
1년 더 써도 될거 같다.
17이랑 모양도 똑같으니.
내 15프로도 아직은 쌩쌩해.
#9.

금요일 퇴근길에 사우분들이랑 피자를 먹고 들어감.
피자랑 맥주를 사주셔서 난 커피를 샀다.
#10.

저번에 사놓은걸 먹었는디.
맛은 괜찮은데.
액상과당이 과한지 나중엔 좀 힘들더라.
알록달록한 사탕맛.
#11.
어제밤엔 와이프의 배고픔에 롯데리아를 다녀왔다.
오랜만에 먹으니 맛있네.
난 치즈버거 같은거 먹었다.
은근히 성의없긴한데.
그래도 뭐 그런맛도 있어야지.
#12.
2주의 일기치고는 뭐 없네.
벌써 날이 쌀쌀해지고 있다.
아직 버스에서 에어컨을 안틀어주면 좀 섭섭한데.
밤에 창문을 열어놓으면 썰렁하다.
선풍기를 1단으로만 틀어도 추웡.
#13.
다시 일상으로 복귀해서 돈 벌어야디.
이번주도 화이팅.
#14.
항상 사랑해주는 우리와이프 짱짱.
나도 많이 사랑함. 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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