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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저번주는 뭘했나.
지난 글을보니.
가리비까지 했네.
#2.
요즘 생활에서 토스가 빠지지 않네.
아무튼 뭐 이벤트로 받음.
신청하면 다 주는거고.
1천원부터 1천만원까지.
#3.
이거 받고 삘받아서 애플 5만원 추매.
손해중 ...
매달 적금식으로 5만원정도 구매하려고 한다.
#4.
우주의 맛맛.
노코멘트.
#5.
에스더가 내 선물로 사온 코코넛.
신기하다.
요런것도 있고.
헌데 예전에 지코 먹었을때 별로 좋지 않았지.
이건 꽤 괜츈하더라.
맛맛.
역시 애스더초이스가 짱임.
#6.
살이 너무 쪘다.
돼지룩디룩디룩.
배가 엄청나옴.
ab슬라이드를 겁나 땡기는데.
그때부터 살찐거 같기도 하고.
#7.
사진첩을 보면 살이 안찌는게 신기할정도로.
먹고 있네.
저날은 위스키3잔 먹고 뻗었고.
#8.
주말에 마트 갔다가 낑낑댔더니 에스더가 사줬다.
그전에 위스키 담았다가 빠꾸먹음.
대신 이거 사줌.
#9.
바로 집에와서 테스트.
모양이 좀 웃기긴 하지만.
따르고 내려놓을때 조심히지 않으면 술이 흐른다.
호락에 남은 술이 병으로 돌아갈 시간을 줘야하는듯.
맛은 신기하게도 처음 술맛이 많이 약해지고.
단맛이 풍부해진다.
요건 내 혀가 잘못된줄 알고 에스더도 살짝 먹어봄.
나랑비슷한 의견.
대신 끝맛에 술맛은 난다.
신기함.
와인용은 12달러짜리 와인이 25달러 정도로 느껴진다고 함.
#10.
에스더랑 정신없이 먹고 있어 살찌나 봅니다.
일이 안빡세서 그런가.
암튼 좀 빼긴 해야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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