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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오늘 좀 쌀쌀하다. 본격 가을문턱으로 접어든거 같다. #2. 어제 또 우악! 했다. 되게 사소한거에 왜 기분이 나빠졌는지 ㅠㅠ. #3. 쮸몬이는 섭섭해서 그러고. 나도 내맘몰라주니 서운하고. 둘다 져줄 생각은 없고. #4. 그래도 막판에는 잘 풀려서 다행이야. 앞으로 서운하게 안할려고 더 노력!
좀 더 릴렉스하게. #5. 본격 긴팔과 바람막이의 계절. #6. 출근길이 웬지 한가하네. 오늘은 다들 출근 안하나? #7. 우리 내일(토요일) 400일. 얼마전에 1주년 지난거 같은데. 벌써 또 400일이네. 좋다. 헤헤. #8. 아 오늘은 보안 스티커 새로 받아야지. 꼭 3층에 들리자. #9. 잇몸이 아프다. 이�기가 힘드네. 헬로스톤을 좀 먹어야지. #10. 이거 오늘 늦게 나왔는데. 차가 없어서. 안늦겠구만. #11. 벌써 아홉시네. 쮸몬이 깨워야지. 부러워부러워. #12. 30분에 깨워달래. 부러워부러워. 내일은 과연 출근 하려나. 안하려나. #13. 아 또 멀미나. ㅋㅋㅋ. 나 왜자꾸 멀미나지? ㅋㅋ. 그래서 오늘도 그만. 끝. Send from my BlackBerry
좀 더 릴렉스하게. #5. 본격 긴팔과 바람막이의 계절. #6. 출근길이 웬지 한가하네. 오늘은 다들 출근 안하나? #7. 우리 내일(토요일) 400일. 얼마전에 1주년 지난거 같은데. 벌써 또 400일이네. 좋다. 헤헤. #8. 아 오늘은 보안 스티커 새로 받아야지. 꼭 3층에 들리자. #9. 잇몸이 아프다. 이�기가 힘드네. 헬로스톤을 좀 먹어야지. #10. 이거 오늘 늦게 나왔는데. 차가 없어서. 안늦겠구만. #11. 벌써 아홉시네. 쮸몬이 깨워야지. 부러워부러워. #12. 30분에 깨워달래. 부러워부러워. 내일은 과연 출근 하려나. 안하려나. #13. 아 또 멀미나. ㅋㅋㅋ. 나 왜자꾸 멀미나지? ㅋㅋ. 그래서 오늘도 그만. 끝. Send from my BlackBer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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