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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토요일.
여봉이가 친구 만나러 서울 가는날.
#2.
뭔가 좀 중복 내용이 있어도 그려려니.
이게 맨날 새로운 일이 있는게 아니니.
거시기하다.
#3.
암튼 임팩타민 케어는 4만5천원.
#4.
난 하루종일 게임하다가 티비보다가.
굽네 볼케이노를 챱챱.
#5.
점점 안매워지는건지.
내가 점점 익숙해지는건지.
그래도 여전히 맵긴 매움.
#6.
에어컨을 킬 날씨는 다 지나간듯.
창문만 열어놔도 시원하다.
#7.
이번 여름은 여봉이가 사준 발 선풍기 덕분에 잘 보낸듯.
#8.
엉땀은 뭐 어쩔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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