야근

    2022.03.25

    2022.03.25

    #1. 거의 한달때 크런치 모드인듯. #2. 지난달 야근 올린게 이번달에 정산. 행복~ #3. 에스더 생일 선물로. 다이슨 에어랩을 알아보는데. 품절이 풀리지 않음. #3. 다음주 정도면 좀 일이 풀리겠지. #4. 요새 에스더랑 보내는 시간이 참 짧음. 집에오면 자야되니. 슬픔. #5. 그래도 밥은 참 잘먹고 다님. 저녁은 잘 안먹는편. #6. 게임패스는 하질 못하네.

    2022.03.21

    2022.03.21

    #1. 지난주엔 정신없이 일했다. 주말까지 출근하신 분들도 있더라. #2. 에스더 배려 덕분에 주말엔 편히 쉴 수 있었다. 월요일날 일어났는데 개운해. 비록 45분 모닝콜은 못들었지만. 46분 알람은 들음. #3. 머리도 깨끗히 감고. 코세척도 하고. 수염도 깎고. #4. 맥이 상태가 좀 별로. 아직 몇년 남았어 힘내줘. #5. 주말 특식. 소고기 모듬이랑. 찹스테이크 김뽂. 고기보리냉면. 맛있더라. 에스더랑 맛있게 뇸뇸. #6. 티스토리는 업데이트 된건가? 키보드가 안내려가네. 키보드가 업데이트 된건가? 좋네. #7. 팀원이 코로나 걸림. 백신 안맞은 분인데. 아프다고 함. 백신 맞은 팀장님은 안아프다고 했는디. 먼저 아프냐 나중에 아프냐 차이려나. #8. 목요일 퇴근하고 새벽에 먹은듯. 한그릇 뚝딱...

    2022.03.17

    2022.03.17

    #1. 집에가는 택시안. 요새 야근이 많다. 그래도 택시비 챙겨주니 좋다. #2. 어제 먹은 알프스 딸기. 알프스에서 온 딸기는 아닌거 같고. 하얀색이라 그렇게 이름 붙은거 같다. 묘한 맛이다. 에스더는 엄청 달았다고 하던데. 일을 많이 해서 입맛이 없나보다. #3. 점심은 순댓국을 먹었다. #4. 어제 탄 택시는 소나타. 120인데 체감은 160. 외부 소음이랑. 뭐 그런게 엄청 커서 그런가보다. #5. 오늘은 그랜저 신형. 확실히 안정감있다. 그렇게 빠른지 모르겠어. 이래서 좋은차 타는건가. ㅋㅋㅋㅋㅋ. 집에 빨리 가서 좋다. #6. 에스더가 볶음밥 해준다고 했다. #7. 12시 넘으니깐 급 피곤하네. 일단 오늘 일은 대충 끝낸듯. 아침에 출근해서 고도화. #8. 택시는 용서를 타고 가네. 경부가 막..

    2022.03.03~2022.03.05

    2022.03.03~2022.03.05

    #1. 그러하다 몰아쓴다. 요새 일이 너무 빡시다. .. #2. 일이 빡시다고 하루 정리가 안되는건 아닌데. 피곤하고 술먹은 날도 있고. .. #3. 목요일점심은 이테리 부대찌개. 차돌을 넣어서 맛나게 묵었다. 우삼겹 부대전골 시켰는데. 오랜만에 가서 먹으니 맛났음. 역시 국물엔 고기가 들어가야.. #4. 이날도 한 8시반까지 일하가다 퇴근. 하나만 보고 가야디 가야디. 하는데. 그러다보면 시간이 훅간다. #5. 집에오니 에스더가 진수성찬셋팅. 굴에 우삼겹에. 엄청 먹었다. 두꺼운 고기보다. 우삼겹이 구워먹는데 더 맛있는거 같아. 먹으면서 소주 한잔맥주한잔하고. 뻗음. 다 치워주고 차려준 에스더에게 무한 감사. #6. 금요일은 재택이어서. 햄버거하나 사묵고. 일하다가. 저녁에 맥주한잔. #7. 토요일은...

    2022.03.02

    2022.03.02

    #1. 야근을 했다. 집에오니 2시쯤 되더라. 그래도 일 끝내서 기분 좋음. 버그는 잘 모르겠음. 기도메타. #2. 점심은 콩나물국밥집을 갔다. 돈까스를 시켰다. 콩뿌린가? 여기 인건비 줄일려는지. 키오스크에 배식/퇴식이 셀픈데. 엄청 별로인듯. 뭐 돈까스야 그렇다 치고. 양배추.. 김치도 맛이 갔고. 앞으론 갈일 없을듯. #3. 하루종일 일하고. 엑스코드 너무 느려. 30초 수정하고 결과볼려면 15분이네. 이것땜에 야근이다. #4. 그래서 저녁을 먹음. 이여곰탕 특곰탕. 여긴 맛이 좋지. #5. 퇴근길 택시의 최고속도는 141.

    2022.02.28

    2022.02.28

    #1. 매일 못쓰는건 야근 때문이다. 매번 집에 오면 12시가 넘으니 쓸 수 없다. #2. 2월의 마지막날 반드시 끝내고 가고 싶었다. 결국 다 끝냄. #3. 이미 애쉬는 아니지만. 531을 다시 썼다. 프루댕댕이 많이 사라짐. #4. 점심은 육개장을 먹었다. 예전엔 맛있었는데 좀 별로 됐네. #5. 블루를 잡아 탔더니. 최고속은 빠르지 않군. #6. 집에와서. 맥주 몇캔을 마시고. 기분좋게 꿀잠.

    2022.02.24

    2022.02.24

    #1. 빠름. 붕붕. 요새 계속 야근야근. #2. 남호식당. 삽겹살 1만6천. 점심메뉴로 제육이 있어서 점심먹으러 감. 맛있더라. 난 고등어 시킴. 고등어 구이. 맛있뜸. #3. 갑자기 문자와서 장바구니에 물건이 품절직전이라고. 그래서 들어가보니 저게 똭. 알아보니 리셀가가 그리크지 않아. 망설이는 사이에. 품절. #4. 으아 일기도 소재가 없다. 다 이게 너무 일만해서 그렇습니다. #5. 회사에 확진자들이 좀 나오고 있어서. 불안불안 2실에 좀 나오는듯.

    2022.02.22

    2022.02.22

    #2. 콩콩절이었구나. #2. 콩콩절이었구나. #2. 변경된 조식. 내일은 햄벅. 햄벅이 원탑. #2. 점심은 돈까스를 먹었고. #2. 내일도 못했는디. 남일을 해주고 있었네. 이래서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함. 일찍갈려고 밥도 안먹고 야근도 안올렸는데. 망했네. #2. 오늘 택시는 최고속도는 좀 낮네. 저번에 160몇이 후덜덜이지. #2. 블로그에 구글 애널리틱스가 붙어있다. 넘치는 수익을 효율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 붙여놨는데. 놀랍도록. 수익이 없네. ㅋㅋㅋㅋ. 하루에 1원이라도 쌓일줄 알았는데 0. 어느정도 조회수가 쌓여야 수익이 나오는듯. #2. 몇가지 특이점이 있는데. 일본과 홍콩. 뭔가 검색엔진에서 걸려 들어온거 같은데. 읽을순 있을려나. 하긴 요새 번역기 좋으니깐. 근데 난 마침표를 막찍으니깐.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