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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좀 피곤한 하루.
하루종일 디버깅에.
4시엔 외근에.
퇴근은 10시 다되서.
집에가니 11시더라.
노트북에.
차량단말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니.
너무 무거워.
#2.
뭐 다행히 원인은 빨리 찾았지만.
#3.
어제 저녁은 꼬막 비빔밥.
넓은 대야에 꼬막은 7개.
#4.
쮸는 개인일정을 우리 이벤트 캘린더에.
#5.
토요일엔 스키장을 가려고 했는데.
다시 생각해 봐야겠다.
#6.
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지 말란다.
친한 여자도 없고 얘기하는 여자도 없는데.
한참 잘 자다가 전화 받고 그 소리 들으니.
괜히 짜증이 났다.
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?
#7.
사업부 변경되고는 여자랑 얘기한적이 없는거 같은데.
따로 연락하는 여자도 없고.
#8.
난 예전부터 여자 관계 볶잡했던적도 없고.
바람을 피웠던 적도 없다.
근데 이따금 한번씩 왜그러는지 모르겠다.
#9.
서서 가는 중인데 노트북 너무 무겁다.
앉고 싶다.
사람 너무 많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좀 피곤한 하루.
하루종일 디버깅에.
4시엔 외근에.
퇴근은 10시 다되서.
집에가니 11시더라.
노트북에.
차량단말에 바리바리 싸들고 다니니.
너무 무거워.
#2.
뭐 다행히 원인은 빨리 찾았지만.
#3.
어제 저녁은 꼬막 비빔밥.
넓은 대야에 꼬막은 7개.
#4.
쮸는 개인일정을 우리 이벤트 캘린더에.
#5.
토요일엔 스키장을 가려고 했는데.
다시 생각해 봐야겠다.
#6.
다른 여자랑 친하게 지내지 말란다.
친한 여자도 없고 얘기하는 여자도 없는데.
한참 잘 자다가 전화 받고 그 소리 들으니.
괜히 짜증이 났다.
내가 뭐 잘못한거 있나?
#7.
사업부 변경되고는 여자랑 얘기한적이 없는거 같은데.
따로 연락하는 여자도 없고.
#8.
난 예전부터 여자 관계 볶잡했던적도 없고.
바람을 피웠던 적도 없다.
근데 이따금 한번씩 왜그러는지 모르겠다.
#9.
서서 가는 중인데 노트북 너무 무겁다.
앉고 싶다.
사람 너무 많다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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