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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어제 퇴근 직전 큰 사건이 있었는데.
얘기하다 보니 수정포인트도 적고.
육선임님이 들어가도 된다 그래서 갔다.
근데 새벽한시반에 메일이 와있네.
ㅠ.
#2.
어젠 복날이니 쮸랑 삼계탕.
선릉에 예전에 가던곳을 갔는데.
중간에 그냥 나가고 싶을정도.
들어갔는데.
음식 치우지도 않은 자리에 앉으라 하지 않나.
삼계탕 국물에 쩌든 기름행주로 테이블을 닦지 않나.
젖가락없다 두번 얘기하고.
물달라고 한 4번 얘기하고.
반계는 안되고.
삼계탕만 된다는데 나온 삼계탕은 예전 반계보다 작은 사이즈.
뭐 이건 대목잡아서 하루 장사하고 말겠단 생각밖에 안들더라.
뭐 맛은 고만고만하고.
삼계탕 만천원 ㅋㅋㅋㅋㅋㅋㅋ
다음 복날엔 다른데 가야지.
#3.
그래도 우리쮸가 넘 맛있게 먹어서 좋았음.
#4.
오늘은 피곤하구만.
졸립다.
오전에 바지갈아 입고 카드 안챙겨서.
버스정류장에서 돌아가고.
그거때문에 20분을 더 소비했다.
#5.
디아 잠시 하다가 눞자마자 기절.
베게만 대주면 숙면 모드 돌입 ㅋㅋ.
#6.
비도 오고.
쮸 비조심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어제 퇴근 직전 큰 사건이 있었는데.
얘기하다 보니 수정포인트도 적고.
육선임님이 들어가도 된다 그래서 갔다.
근데 새벽한시반에 메일이 와있네.
ㅠ.
#2.
어젠 복날이니 쮸랑 삼계탕.
선릉에 예전에 가던곳을 갔는데.
중간에 그냥 나가고 싶을정도.
들어갔는데.
음식 치우지도 않은 자리에 앉으라 하지 않나.
삼계탕 국물에 쩌든 기름행주로 테이블을 닦지 않나.
젖가락없다 두번 얘기하고.
물달라고 한 4번 얘기하고.
반계는 안되고.
삼계탕만 된다는데 나온 삼계탕은 예전 반계보다 작은 사이즈.
뭐 이건 대목잡아서 하루 장사하고 말겠단 생각밖에 안들더라.
뭐 맛은 고만고만하고.
삼계탕 만천원 ㅋㅋㅋㅋㅋㅋㅋ
다음 복날엔 다른데 가야지.
#3.
그래도 우리쮸가 넘 맛있게 먹어서 좋았음.
#4.
오늘은 피곤하구만.
졸립다.
오전에 바지갈아 입고 카드 안챙겨서.
버스정류장에서 돌아가고.
그거때문에 20분을 더 소비했다.
#5.
디아 잠시 하다가 눞자마자 기절.
베게만 대주면 숙면 모드 돌입 ㅋㅋ.
#6.
비도 오고.
쮸 비조심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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