뭐라도 훔쳐갈까봐...

뭐라도 훔쳐갈까봐...

2004.03.02 00:39

 

점원 다닥다닥 붙어서 마크하는 꼴이란..

닝굴 ... 사고 싶다가도 안사겠다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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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..

2004.03.02 00:43

 

집에 들어갈려고 .. 문득 그냥 밖을 봤는데 ..

푸르뎅뎅한 건물 ..

술집일까?..

아 굼굼해 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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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호네

2004.03.02 00:47

 

동호네 집으로 들어갈때 ..

아파트 입구에 붙어있는 ..

동호말로는...

엘레베이터 안에 떨어진 탕수육을 ..

그배달원 보라고 .. 얼마간 안치웠다고 한다 -_-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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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..

2004.03.05 21:41

 

11시쯤에 삼성역에서 윤모네 집으로 걸어가면서 찍은사진..

예쁘다 .. 코엑스쪽 어제 진짜 예쁘더라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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