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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어제는 쮸랑 삼계탕 먹을려고 했는데.
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.
기다려야 했다.
그래서 그냥 국수먹으러 갔다.
#2.
안동국시집.
예전 집 앞에 있던 국시집이랑은 좀 다르더라.
근데 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ㅋㅋ.
#3.
먹고나서 피씨방을 갔다가.
한 한시간정도 아바를 했지 ㅋ.
우니쮸는 스타막 했는데.
계속 지고.
#4.
집에와서는 에어컨 뿜뿜.
아 에어컨 너무 좋다.
시원한 에어컨.
#5.
이 더운 여름은 언제쯤 끝날까.
걱정되는구만.
#6.
이어폰 팁을 사야하는데.
다음주나 그쯤에 하나 사러 가야겠다.
#7.
쮸가 어제는 같이 있고 싶다길래.
그냥 겁나 잤다 ㅋㅋㅋ.
새벽에 자다가 방구 꼈는데.
등짝 스매싱 ㅋㅋㅋㅋㅋ.
#8.
아 우니쮸 맞다.
내가 씻고 있는데.
방구 부욱 끼고.
어머 하면서 놀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.
완전 귀엽구만.
ㅋㅋㅋㅋㅋㅋ.
#9.
내 굠댕이.
보고 싶구만.
오늘 수원 조심해서 다녀와요 우니쮸.
정신차리고 뿜뿜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어제는 쮸랑 삼계탕 먹을려고 했는데.
사람이 너무 너무 많아서.
기다려야 했다.
그래서 그냥 국수먹으러 갔다.
#2.
안동국시집.
예전 집 앞에 있던 국시집이랑은 좀 다르더라.
근데 뭐 그럭저럭 먹을만 했다 ㅋㅋ.
#3.
먹고나서 피씨방을 갔다가.
한 한시간정도 아바를 했지 ㅋ.
우니쮸는 스타막 했는데.
계속 지고.
#4.
집에와서는 에어컨 뿜뿜.
아 에어컨 너무 좋다.
시원한 에어컨.
#5.
이 더운 여름은 언제쯤 끝날까.
걱정되는구만.
#6.
이어폰 팁을 사야하는데.
다음주나 그쯤에 하나 사러 가야겠다.
#7.
쮸가 어제는 같이 있고 싶다길래.
그냥 겁나 잤다 ㅋㅋㅋ.
새벽에 자다가 방구 꼈는데.
등짝 스매싱 ㅋㅋㅋㅋㅋ.
#8.
아 우니쮸 맞다.
내가 씻고 있는데.
방구 부욱 끼고.
어머 하면서 놀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.
완전 귀엽구만.
ㅋㅋㅋㅋㅋㅋ.
#9.
내 굠댕이.
보고 싶구만.
오늘 수원 조심해서 다녀와요 우니쮸.
정신차리고 뿜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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