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24일

#1.
비가오네 ㅠ.
어젠 머리가 좀 아팠다.
#2.
서울역으로 파견 완료.
본격적인 일은 오늘부터겠다.
#3.
우니쮸를 만나서 또 한시간정도 잤다.
어젠 막 헤롱헤롱.
헤헤.
#4.
오늘 우리쮸는 수원에 간다.
나는 구로에 간다 ㅠ.
아 택배 ㅠㅠ.
컹컹.
#5.
우니쮸우.
이제 본격 일하기 시작하면 많이 못볼수도 있으니.
미리미리 미안해용.
#6.
굠댕이.
오늘 비오니깐.
왔다갔다 조심해요.
#7.
많이많이 사랑해요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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