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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우리 하루의 문자는 항상.
버스타고 붕붕.
으로 시작한다.
#2.
동탄 이사간뒤 언제나.
#3.
낙성대에 살때는 9시에 일어나도 지각안할 수 있었는데.
여긴 망함 ㅋㅋ
#4.
그래도 집도 넓직하고 좋다.
언제 이런집 살겠어.
#5.
에스더는 요즘 이디야 곡물라떼에 빠짐.
다른말로 칼로리폭탄.
#5.
형들이랑 오랜만에 술 마심.
승빈이형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나봄.
영돈이형이랑 셋이서 묵묵.
#6.
이날도 택시.
집에가면 12시.
#7.
야근 후 택시타면서 최고속은 137.
내가 운전할땐 120까진 괜찮은데.
택시 뒷자리에서 느끼는 120은 엄청나다.
이날 택시 엄청 돌아감.
평소엔 3만원 후반인데 이날은 4만원 후반 나옴.
아저씨한테 뭐라 했더니 톨비 빼줌.
#8.
영업 참 거지같이 함.
#9.
오늘도 집까지 낮게 날아갔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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