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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코로나 검사 문자 받고 느긋하게 출근하려 했다.
#2.
#3.
7시 50분 실화냐.
일처리 넘모 빠름.
얄짤없이 정시 출근했습니다.
#4.
안과도 다녀오고.
경과가 좋다고 다음주 수요일에 다시 보자고 했다.
#5.
내 앞에 사람도 같은 병인디.
관리 잘못하면 저렇게 된다고 신신당부 하셨음.
요기 안과는 의사쌤이 참 츤데레같음 ㅋ.
툭툭대는데 또 잘 해줘.
#6.
에스더는 교편을 이제 슬슬 내려놓는다.
건강우선.
#7.
오늘은 너무나 춥더라.
세상에나.
밥먹으러 걸어가는데 바람때문에 앞으로 갈수가 없을정도.
#8.
대신 버스는 잘 탔네.
관광와서 휘리릭.
#9.
이번주는 좀 쉬어야지.
에스더와 요양주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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