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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1월 2일이다.
하지만 안잤으니 -1을 하지 않도록 한다.
까먹고 있었다.
#2.
점심때 치킨을 시켜먹었다.
사진을 안찍었네.
페리카나 반반.
네조각 정도 남겨서 냉동실에 보관했다.
에스더는 치즈볼을 같이 시켜먹었다.
#3.
치킨은 항상 맛있다.
엊그제 컨디션이 완전 별로였는디.
오늘은 완전히 살아났다.
#4.
엊그제 31일엔 새벽에 나가서 편의점에서 햄벅을 사먹었다.
역시나 딱 아는 그맛.
하나는 에스더꺼 하나는 내꺼.
#5.
이날 리뷰쓴 삼양라면 스낵도 먹었다.
#6.
에스더랑 같이 저녁녁에 로또도 할겸.
모닝을 타고 동네한바퀴 돌면서.
#7.
메가 커피가 가격이 싸고 색이 참 이쁘다.
뭐 대부분 색소겠지만.
맛은 뭐 쏘쏘.
아는 맛.
1월 1일도 이렇게 지났다.
#8.
점심때 부모님께 전화드렸는데.
애교없는 아들은 웁니다.
#9.
아직 2021을 쓰는것도 익숙치 않아졌는데.
벌써 2022네.
다들 새해복 많이 묵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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