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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오늘은 분갈이 하러 좀 멀리 다녀왔다.
펠리체가든.
여기 엄청 넓고.
좋네.
회사에서 5년근속한 문샤인.
요거 죽으면 나 회사에서 짤린다고 했더니.
에스더가 기가막히게 키우고 있다.
그리고 바질트리 하나 사옴.
이쁘다.
바질향 엄청남.
아무튼 여기 펠리체가든추천.
엄청 친절하고.
분갈이 데코도 예쁘다.
마지막까지 포장에 신경써주셔서 좋았음.
#2.
1번이 너무 길었네.
분갈이하거 김밥사러 감.
저번에 사러갔다가.
문 닫아서 못사왔는데.
이번엔 성공.
#3.
이영복 김밥.
아빠김밥은 오징어젓갈이랑 생고추가 들어간 김밥.
엄마김밥은 노멀한 김밥.
전복은 전복이 들어간 김밥.
난 아빠김밥이 제일 좋았다.
김볶도 잘 먹음.
#4.
밥먹고 살짝 부족한듯해서.
어제 사온 빵추가.
음 뭔가 뭐 그냥 저냥.
엄청 맛있는건 아니네.
#5.
저녁에는 에스더가 짬뽕이 땡긴다해서.
배달.
엊그제 다 못먹은 와인 비움.
탕슉 바삭하니 좋네.
#6.
내일은 출근.
에스더랑 같이 나간다.
집들이간다고 하네.
치실선물 몇개 챙겨줌.
#7.
치실에 진심이라.
조만간 치실 리뷰 한번 해야디.
#8.
분갈이한건 내일 사진 찍어야겠다.
오늘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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