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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 어제는 숙취에 하루를 건너 뛰었다. #2. 엊그제 두섭이를 만났다. 영록이도 만나고. #2. 쮸몬이는 지연이누나를 만나고. 우리쪽으로 왔다. 오랜만에 소주한잔 했네. #3. 그곳 김치찌개 은근히 괜찮은듯. #4. 쮸몬네가서 잠깐만 누워있어야지. 했는데. 눈떠보니 8시. 으악. 뭐 정신없이 출근. #5. 온몬이 술에 쩔어 힘들었다. #6. 어제는 야근을 하고. 집에가는 도중에. 집문을 열려던 찰나. 쮸몬님이 괴상한 벌래를 발견. 전화와서. 도저히 못잡겠다고. 택시타고 와달라고. 난 송반장이니까. 달려갔지. #7. 무슨 벌랠까 굼굼했는데. 처음에는 돈벌래 같았는데. 가까이서 보니 바퀴였다. 가지고 간 전단지를 이용해 처치. 밖에 버리면 귀소본능때문에 또 들어올까봐. 변기에 넣고 내렸다. #8. 그러고선 다시 택시타고 집으로~ 가기전엔 에이 했지만. 갔다오니 마음이 편했다. 쮸쮸몬 파워 뿜뿜!! #9. 어제 블베의 트랙볼이 아래로 굴러가지 않아서. 분해를 했었다. 정말 무시무시한 양의 먼지가. 쮸몬이꺼도 먼지가 가득 찼을텐데. 트랙볼의 단점은 요거구만. #10. 한번 분해해보니 쉽더라. 하우징 사면 할수 있을꺼 같아. #11. 슬슬 멀미가 나서 위치를 보니. 도곡역이구나. 컹컹. 그만 써야지. #12. 오늘은 회식날이다. 소고기. #13. 좀 뜬금없지만.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쮸몬이 /하트/ 사랑해. Send from my BlackBerr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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