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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쉬는날.
어린이날 좋은날.
#2.
아 배아파.
버텨야돼.
지각할순 없어.
#3.
어젠 변기 뚜껑을 사려고 일찍 나왔는데.
그래도 너무 늦게 갔는지.
전부 문을 닫고 한군데만 열었는데.
거기선 취급을 안하더라.
#4.
결국 그냥 전화해서 사야 될듯 해.
오늘 모델명을 뒤져봐야지.
변기 어디에 모델명이 적혀 있는건지.
어제 찾아 본다고 봤는데 안적혀 있어.
#5.
어제 저녁은 논현골에서 오삼불고기랑.
양푼 비빔밥.
양푼 비빔밥은 맛있었고 오삼불고기는.
살짝 싱거운 느낌이었는데.
먹다보니 뿌잉뿌잉 하더라.
#6.
밥먹고 둘이 누워 거짓말의 발명이라는.
영화를 보고 있는데.
채상이 연극 생각 나면서 재밌었다.
난 중간에 잠들어 버렸어.
우리 귀요미가 막 괜찮다고 자라고.
그래서 귀요미 겨드랑이에.
얼굴을 콕 박고서 잠을 쿨쿨.
#7.
기적적으로 새벽에 일어난 쮸몬이가.
날 깨워줘서 다행히 집에 갔다.
히잉.
#8.
쮸몬님 내사랑 쮸몬님.
내일은 휴일이니 오늘 하루만 빠숑!! 나의 iPhone에서 보냄
오늘만 일하면 내일은 쉬는날.
어린이날 좋은날.
#2.
아 배아파.
버텨야돼.
지각할순 없어.
#3.
어젠 변기 뚜껑을 사려고 일찍 나왔는데.
그래도 너무 늦게 갔는지.
전부 문을 닫고 한군데만 열었는데.
거기선 취급을 안하더라.
#4.
결국 그냥 전화해서 사야 될듯 해.
오늘 모델명을 뒤져봐야지.
변기 어디에 모델명이 적혀 있는건지.
어제 찾아 본다고 봤는데 안적혀 있어.
#5.
어제 저녁은 논현골에서 오삼불고기랑.
양푼 비빔밥.
양푼 비빔밥은 맛있었고 오삼불고기는.
살짝 싱거운 느낌이었는데.
먹다보니 뿌잉뿌잉 하더라.
#6.
밥먹고 둘이 누워 거짓말의 발명이라는.
영화를 보고 있는데.
채상이 연극 생각 나면서 재밌었다.
난 중간에 잠들어 버렸어.
우리 귀요미가 막 괜찮다고 자라고.
그래서 귀요미 겨드랑이에.
얼굴을 콕 박고서 잠을 쿨쿨.
#7.
기적적으로 새벽에 일어난 쮸몬이가.
날 깨워줘서 다행히 집에 갔다.
히잉.
#8.
쮸몬님 내사랑 쮸몬님.
내일은 휴일이니 오늘 하루만 빠숑!! 나의 iPhone에서 보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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