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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.
어느새 6월도 다 끝나간다.
시간참 빠르다.
#2.
어젠 쮸몬이가 육회가 먹고 싶다고 했다.
구체적으로 어디서 사오라고 얘기 까지.
근데 선릉역 육회지존? 은.
없어 진듯해서.
마음대로 이마트에서 초밥을 사갔다.
#3.
잘먹어줘서 고마워~
다음엔 좀더 많이 사야지.
#4.
쮸몬이가 시계사준다고 했다~!
으헤헤 자샥이다.
이쁜이.
막 서프라이즈 할려다가 품절돼서.
나한테 얘기 했어 ㅋㅋ.
#5.
우리 귀요미.
어제 많이 피곤했는지.
오늘은 택시를 탔네.
#6.
어제 꿈아닌 꿈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.
자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창문 덜컹거리는.
소리가 심해서 문닫으러 가니까.
비가 안와 ㅡㅡ.
밖은 조용해.
뭐야이거.
#7.
팔이 너무 가려워서 한참을 긁다가.
잠을 제대로 못잤네.
#8.
크림을 일어나서 바를껄.
그랬으면 편하게 잤을텐데.
#9.
이래저래 피곤하구만.
#10.
내사랑 우쮸는 피곤함을 내게로 툐스하도록~!
사랑해 뿡빠.
나의 iPhone에서 보냄
어느새 6월도 다 끝나간다.
시간참 빠르다.
#2.
어젠 쮸몬이가 육회가 먹고 싶다고 했다.
구체적으로 어디서 사오라고 얘기 까지.
근데 선릉역 육회지존? 은.
없어 진듯해서.
마음대로 이마트에서 초밥을 사갔다.
#3.
잘먹어줘서 고마워~
다음엔 좀더 많이 사야지.
#4.
쮸몬이가 시계사준다고 했다~!
으헤헤 자샥이다.
이쁜이.
막 서프라이즈 할려다가 품절돼서.
나한테 얘기 했어 ㅋㅋ.
#5.
우리 귀요미.
어제 많이 피곤했는지.
오늘은 택시를 탔네.
#6.
어제 꿈아닌 꿈 때문에 잠을 제대로 못잤다.
자는데 비가 너무 많이 오고 창문 덜컹거리는.
소리가 심해서 문닫으러 가니까.
비가 안와 ㅡㅡ.
밖은 조용해.
뭐야이거.
#7.
팔이 너무 가려워서 한참을 긁다가.
잠을 제대로 못잤네.
#8.
크림을 일어나서 바를껄.
그랬으면 편하게 잤을텐데.
#9.
이래저래 피곤하구만.
#10.
내사랑 우쮸는 피곤함을 내게로 툐스하도록~!
사랑해 뿡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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