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장게장

    2022.03.12

    2022.03.12

    #1. 고민 많은 삶은 힘이든다. 반면 고민이 없다면 발전이 없겠지. #2. 오늘은 타이어를 교체하러 가녀왔다. 7년간 사용했던 윈터를 이제 보내줬다. 비드가 경화되기 시작하면서. 이제 부셔지기 시작했단다. 폐기하기로 했다. #3. 저녁은 롯백에 가서. 랍스터 스테이크 플레이터. 이게 거의 4만원. 에스더는 간장게장. 맛있었다. #4. 기름도 넣었다. 기름값..너무 올라버린듯. 거의 절반일때 넣었는데. 8만원이 넘게 나옴. 주행가능거리는 예전엔 천이 넘었는데. 요샌 잘 안되네. #5. 당분간 봉인. #6. 에스더랑은 항상 행복해서 좋음. 같이있음 좋고. 시너지도 좋고. 언제나 행복하게. #7. 그래서 그런지 나도 매일 올리는 포스팅에 강박없기로. 그냥 올리고 싶을때 올릴꺼다.

    2022.01.03

    2022.01.03

    #1. #2. 오늘 저녁은 게장에 스팸에 에스더표 무국. 소고기무국은 아니고 그냥 무국인데. 좋았다 시원한맛. 오늘 저녁도 잘먹었습니다. #3. 오늘 출근은 나쁘지 않았지만 퇴근이 별로였다. 오래 기다리고 눈도오고. #4. 회사에선 일만했고. 별다른건 없었네. #5. 애드핏 심사보류 받았고. 원인은 성인컨텐츠라는데. 음.. 뭐 성인물이랄게 딱히. #6. 에스더에게 그림하나 부탁했다. 메인사진 내리고 그거 올려야지.

    2022.01.02

    2022.01.02

    #1. 내일이 출근이라니 출근이라니 출근이라니. 맙소사. #2. 오늘은 너무 늦게 일어나서. 칼국수를 못먹으러 갔다. 대신 점심에는 에스더가 직접 담근 간장게장. #3. #4. 맛이 굉장히 좋았다. 시판느낌. 거의 평택 호성식당급. #5. 이번이 숙성3일차였으니. 내일은 더 맛있을꺼라고함. 에스더 반잔가게 차려줘야겠어. 칭찬해 짱맛. #6. 저녁밥으론 저번에 남은 파삼에 밥볶아서 후다닥. 자극적이고 맛있어. #7. 오큘러스 퀘스트 게임2개 구매. 피스톨 뭐시기랑 비트세이버. 재미남. 하지만 멀미남. 손오공이 되는 느낌. 긴고아가 머리를 조인다. #8. 이것은 유흥에만 집중하지말라는 설계인가. #9. 암튼 내일 출근 춥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