근무
2025.01.20
#1.점점 일상이 업무로 물드는거 같은 느낌인데.적응하고 있는건가.#2.지난주엔 풀로 출근을 했다.개선사항이 있어서 적용했고 다행히 잘 동작하는듯.#3.오랜만에 차돌짬뽕을 먹으러 갔다.여긴 뭔가 점점 아쉬워진다.#4.고오급 치킨 비비큐.에스더가 맛있는거 먹자고 시켰다.맛있긴해.소주는 집앞 편의점에서 하나 사들고 갔다.편의점에서 소주한병 사서 나오니깐.뭔가 좀 쓸쓸한 느낌이군.할라피뇨 잔득~코스트코에서 사왔지.#5.오랜만에 안먹던 음식을 먹었다.어반 뭐시기에서 카레.국물이랑 카레랑 좀 맵더라.닭튀김 추가해서 배부르게 먹음.#6.신몽키 구몽키.난 구몽키가 더 예쁜거 같은데.코스트코에서 데일리샷보다 1만원 싸게 팔아서.마실려고 한병 사옴.#7.코코피자.엄청 오랜만이다. 짭짜름한 치즈 잔득.한조각만 먹으면 배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