놀이기구
서울랜드
12월 27일날 서울랜드를 갔다왔지롱 .. 밤새 아바를 달리다가 2시간 자고 ㄱㄱㅅ 일단 여자친구를 만나서 간단히 맥도날드에서 식사를 하고 맥도날드는 아직까지 크리스마스 뭐 물론 혜민이가 사줬다 헤헤헤헤헤헤헤 맛좋은 베이컨 디럭스 버거 다행히 런치타임이라 싸게 먹었음 먹다가 .. 뭐땜에 좀 싸우고 냉전기좀 가지다가 서울랜드 도착 서울랜드는 .. 사람이 없다 .. 주말인데도 사람이 없어 .. 휑하네 아주 ㅋ 춥기는 또 얼마나 춥던지 음 .. 약도를 보니 쫌 많이 걸어야 되길래 코끼리 열차 타러 ㄱㄱ 산책 및 등산 오신 분들이 많더라는 지은이 누나랑 남자친구 기다리느라고 뻘짓 작렬 들어가서 제일 먼저 무서워 보이는 이놈으로 ㄷㄷㄷ 난 놀이 기구가 싫다 싫다 싫다 무섭다 무섭다 무섭다 저 괴기스럽게 꼬인 척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