덥다

    2023.10.30

    2023.10.30

    #1. 10월도 어느덧 다 지나갔다. 날도 살살 쌀쌀해지고 있는것 같고. 그래도 아직 덥다. 버스가 특히나 덥다. #2. 디아를 샀다. 이미 갖고 있지만. pc버전으로 다시 샀다. 에스더가 한 화면으로 하기 불편하다고. 확실히 따로 플레이하면서 파티를 맺고하니. 좀 더 자유스럽다. 에스더가 구매비용 준다그랬는데. 닥달하면 없어 보이겠지? #3. 예전엔 아이템보고 있으면 지도를 못봐서. 맨날 듣는 얘기가 '꺼봐' 였는데. 아이템 혼자서 마음껏 봐도됨. 지도도 맘대로 열어도 됨. 캐릭터도 구분 잘 됨. 돈의 맛이군. #4. 둘이서 엄청 했다. 에스더는 랩이 90을 넘었고 나도 80을 넘었다. 아이템도 잘 떨어지고. 랩업도 빠르고. 이번 시즌은 성공적인듯. 에스더가 열심히 해서 좋다. #5. 일요일 주말에는 ..

    아휴 덥다 더워

    아휴 덥다 더워

    날씨가 완전 후덥지근 하네 문 열어놓기도 무섭고 어젠 문열어 놓고 게임하는데 톡톡하는 소리가 머리위에서 들려 보니 하늘소가 –_-.. 빛을 향해 전구에서 톡톡대고 있던것 아 무서워 . . ㄷㄷ 에프킬라 막 뿌리고 .. 그놈은 내 정장케이스에 붙더니 .. 사라졌다 .. 앞으로 정장 입을일이 없길 바라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