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트안가

    2022.12.12

    2022.12.12

    #1. 12월 12일. 네이버 블로그 챌린지가 끝났다. 이제 더이상 네이버에 복사 안해도 된다. #2. 비가 온다. 많이는 아닌디. 살살. 날이 춥지 않아서 얼진 않겠다. #3. 지난주 금요일에는 모닝 타이어를 교체했다. 살짝 크다고 하던디. 뭐 원래 그렇게 썼으니깐. 앞으로 폐차할때까지 탈 수 있겠지? 탈취서비스 했는데. 향이 너무 진함. 그리고 에어컨틀때 요상한 소리가 나서. 에스더 기분 퐉 상해부림. "마트안가" 그래서 주차장에 차세우고 보는데. 차 안에서 들리더라. 슥슥 보다보니 필터 뚜껑이 꽉 안닫혀서 나는 소리. 똭 닫아주니 안난다. #4. 집에 홈패드에 열량정산안되는 문제랑. 복도등 안들어오는 문제는. 두꺼비집 내렸다가 올리니 해결. #5. 버스타는데 한 학생이 만원짜리 넣어서 기사님 당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