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랑핫도그

    2022.01.16

    2022.01.16

    #1. 내일은 출근이다. 오늘 열심히 일했는디 아직까진 성공하지 못했다. #2. 에스더가 팬트리를 정리했다. 먹을것도 충분하고. 깔끔하니 보기도 좋군. #3. 저녁으론 라면을 먹고. #4. 후식먹으러 나가면서 토스를 찍었다. 명랑핫도그를 묵묵. 오랜만에 먹으니깐 맛있네. #5. 자동차세도 나왔고. #6. 다음주엔 연봉협상 기간이다.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으면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