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막
2022.02.20
#1. 에스더가 잠을 안자네. 어제 술을 좀 마셨지. 오늘은 일어나자마자. 에스더가 장모님을 픽업가자고 해서. 문막에 다녀왔다. #2. 문막까진 얼마 걸리지 않는다. 오고가고 두시간정도. 장모님이 떡을 하셔서. 짐이 있어서 버스로 오가시긴 힘드니깐. 부릉부릉. #3. 가기전에 5군데 찍고. 차도 별로 안막히고 잘 다녀왔다. #4. 점심은. 감자탕을 먹었다. 장모님이랑 에스더랑 셋이 먹었는데도. 배부르게 묵었다. #5. 그리곤 고생했다고. 자유시간. 기어스오브워5. 조지기. 엄청 어렵네. 뭔가 조작이 어렵다. #6. 내일은 출근... 으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