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

    2022.02.16

    2022.02.16

    #1. 당일날 쓸려고 하는데 쉽지 않다. 요새 일이 좀 많아서 야근도 살짝살짝하고 있고. 집에와서 밥먹고 소화좀 시키면 12시가 넘네. #2. 오늘은 엄청나게 추웠다. 어제보다 더 추워. #3. 점심으론 중국집 박사부에 갔다. 이제 식대가 올라서. 탕슉도 하나 시켜먹을 수 있네. 짬봉에 들어가던 대형 새우가 빠졌네. 좀 아쉬워졌다. #4. 오늘의 대박사건은. 엑시엑 구매 성공이지. 매크로를 이긴 사나이. 크으.. #5. 집에오는 버스에서 엄청 졸다가. 혀를 깨물었다. 아프오. 그리고 집에와서 에스더가 차려준 밥을 챱챱. 비앤나 소시지. 베이컨. 계란후라이. 김치. 고추. 보리차. 김가루? #6. 오늘은 마무리도 좋다. 사랑하며 살자. #7. 어제 하이마트 대란 오피스 취소하고.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..

    2009.08.22.11:28

    2009.08.22.11:28

    새로운 시작입니다. 안될꺼만 같았던 인연이 길고 긴 시간을 돌고 돌아 이루어 졌네요 ~ 감사합니다. 고맙습니다. 그리고 사랑합니다 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