상현
2023.01.25
#1.. 어느새 수요일이다. 명절이 껴서 월요일 출근을 안하다보니. 일기쓰는것도 잊었다. #2. 지난주는 명절이 있어서. 양가에 이리저리 디녀왔다. 날이 영하로는 안내려가서 오랜만에. 비엠이를 움직였다. 좀 오래 안쓴거 같아서. 아직 잘 굴러가더라고. 오래 함께하자. #3. 지난주엔 에스더가 볼케이노를 시켜줬다. 이거 정말 놀라운 일이지. 맨날 에스더 외출할때나 먹던거였는데. 둘이 오붓하게 앉아 먹으니. 신기했다. 굽볼은 여전히 맵고. 자극적이다. 그맛에 굽볼먹지. 오랜만에 맛났다. #4. 칠리 베이컨 랩인가. 운동 끝나고 셀러디에서 포장. 자리에서 간단히 먹을 수 있어서 괜찮다. 이거랑 프로틴밀크랑. 착즙쥬스 딱 사면 가격 맞는다. 근데 칠리베이컨 보단 저번에 먹은 우삼겹이 더 맛난듯. #5. 술자리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