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간

    얼마나?

    얼마나?

    우리 얼마나 갈꺼 같냐는 말에 뭘 그런걸 물어볼까? ...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지만 이놈의 주둥이는 생각없이 1년을 외치고 있구나 난 아직 안되나봐 잉잉♥ 1년이고 2년이고 3년이고 4년이고 5년이고 상관없이 우리가 좋은 만큼 그렇게 함께 하자 ♡ 삐지지 마 ~ ;ㅁ;

    시간 가지기

    시간 가지기

    뭐 일주일 마다 기본적으로 싸우고 화해하고 싸우고 화해하고 .. 뭐 거의 같은 패턴 일주일중 일주일을 만나지 않으면 안되는건가? 난 만나지 않아도 좋은데 맨날 신경전 .. 문제는 내가 잠이 너무 많다는거다 !!!! 아 정말 어떻게 해결이 안되는구나 졸린데 어떻게 ;ㅁ; 젠장 ! 오늘도 자다가 문득 깨어났을때가 3시쯤 .. 그래서 전화를 했지 4시반쯤에 여친 병원이 끝나니깐 전화해서 깨워달라그러자! 그럼 일어나서 만나러가면 되겠지? 완벽한 계획!이라 생각했지만 그녀는 그게 마음에 안들었나보다 뭐 대단한 사람이라고 깨워서까지 만나야 되냐고 -_- ... 그거 한번 깨워주면 안되나? ... 이번엔 서로 시간을 좀 가져보기로 했다 일주일. 뭔가 해결책이 있겠지 뭐 웬지 나에게 묻는거 같구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