쎄타

    2022.02.23

    2022.02.23

    #1. 파놀라+일반. 푸르댕댕해진다. 513주문해서 배송중. #2. 요새 일이 좀 많다. 끝이 없네. #3. 점심은 차돌짬뽕을 먹었다. 연가던가 가연이던가. 뭐 먹을만함. #4. 야근이라 저녁엔 간단히. 알콜프리. 저번에 삼겹살 먹으면서 찔끔 마시니. 엄청 더 먹고 싶더라고. 가격은 대짜가 39천원. 좀 비싼거 같기도 하고. #5. 위스키를 좀 마셔볼까해서 잔을 삼. 하나는 약간 흠이 있긴한데. 실사용에 문제가 될만하진 않아서 그냥 쓰기로. #6. 이거 뭐 스윙만 잘했어도 부자됐겠네 ㅋ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