알펜잘츠
2022.07.04
#1. 지난주에 비가 정말 많이 왔다. 지긋지긋하게. 장마다. 습하고 덥다. #2. 동탄에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오픈했다. 술을 좀 싸게 판다고 해서 매우 끌렸다. 결국 다녀왔지. 사고 싶은 술은 못샀는데. 나름 저렴하게 샀다. 탱커레이 넘버텐. 3만원 초반이었던거 같고. g7은 7천원대로 좀 비쌌지만. 그래도 저렴이 와인이니깐 두병. 조너워커 더블블랙이랑. 아란. 산토리 치타. 그리고 레몬 뭐시기 1등이래서 샀다. 행복. 발베니나 멕켈란은 없더라. 그리고 저 편육 꽤 맛있었다. 장모님 오셔서 같이 먹었다. #3. 트레이더스에서 산거. 나름 쓸만한듯. 치실은 양치전에 하는게 좋답니다. 첫 사용에 피가 좀 남. 약한거에서 서서히 올라가는게 좋다고 한다. 2단인데 피가나면 어쩌나. #4. 역삼에 매운 돈까스집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