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쉬그레이

    2022.01.30

    2022.01.30

    #1. #2. 어제는 밤에 야식이 땡겨서 에스더가 뻔데기탕 해줌. 요게 밀키트처럼 나오더라. 맛있었음. 세봉다리 사서 다 먹음. 김이랑 간장도 맛있음. 소주도 맛있음. #3. 어제 영화도 하나 보고. 좋았음. 새해전야. #4. 먹어본 맛인데.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. 딱히 사먹진 않을듯. #5. 오늘 저녁 나들이 하면서 하모니마트에서 샀다. 하모니마트 생각보다 볼것도 많고 좋네. 동네마트급이 아닌듯. #6. 내일도 쉬는 날이라 좋다. 오늘도 놀아제껴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