엑스코드

    2022.03.02

    2022.03.02

    #1. 야근을 했다. 집에오니 2시쯤 되더라. 그래도 일 끝내서 기분 좋음. 버그는 잘 모르겠음. 기도메타. #2. 점심은 콩나물국밥집을 갔다. 돈까스를 시켰다. 콩뿌린가? 여기 인건비 줄일려는지. 키오스크에 배식/퇴식이 셀픈데. 엄청 별로인듯. 뭐 돈까스야 그렇다 치고. 양배추.. 김치도 맛이 갔고. 앞으론 갈일 없을듯. #3. 하루종일 일하고. 엑스코드 너무 느려. 30초 수정하고 결과볼려면 15분이네. 이것땜에 야근이다. #4. 그래서 저녁을 먹음. 이여곰탕 특곰탕. 여긴 맛이 좋지. #5. 퇴근길 택시의 최고속도는 14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