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연

    우연 같지만 우연이 아닌.

    강남 중국집 번개를 나갔다~ 짬뽕을 전문으로 하는 중국집 뭐 맛은 럭그럭저 모인분들은 4분! 식사후 타로점을 보았지! 이것도 뭐 럭그럭저 좋은것만 믿겠어! 그리곤 술을 마시러 강남역의 한 바에 갔지 간단히 맥주를 마실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조니워커를 음음 사람이 4명이라 그런지 후다닥 마시게 되더라 너무 좋은분들 !! 히히 그러고선 교대쪽으로 걸으며 문자를 보냈지~ 산책중이던 두들리와 누님 손을 잡고 걷다 좋아하는 마실것 산책 재밌으신 누님 강남역 미디어폴 집앞에서의 대화 집에가서의 대화 ‘아내가 결혼했다’ 아? 이거 생각보다 야해 잠들기전 전화 “사랑해” 악악악악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