윈터타이어
2022.03.12
#1. 고민 많은 삶은 힘이든다. 반면 고민이 없다면 발전이 없겠지. #2. 오늘은 타이어를 교체하러 가녀왔다. 7년간 사용했던 윈터를 이제 보내줬다. 비드가 경화되기 시작하면서. 이제 부셔지기 시작했단다. 폐기하기로 했다. #3. 저녁은 롯백에 가서. 랍스터 스테이크 플레이터. 이게 거의 4만원. 에스더는 간장게장. 맛있었다. #4. 기름도 넣었다. 기름값..너무 올라버린듯. 거의 절반일때 넣었는데. 8만원이 넘게 나옴. 주행가능거리는 예전엔 천이 넘었는데. 요샌 잘 안되네. #5. 당분간 봉인. #6. 에스더랑은 항상 행복해서 좋음. 같이있음 좋고. 시너지도 좋고. 언제나 행복하게. #7. 그래서 그런지 나도 매일 올리는 포스팅에 강박없기로. 그냥 올리고 싶을때 올릴꺼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