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개장

    2022.02.28

    2022.02.28

    #1. 매일 못쓰는건 야근 때문이다. 매번 집에 오면 12시가 넘으니 쓸 수 없다. #2. 2월의 마지막날 반드시 끝내고 가고 싶었다. 결국 다 끝냄. #3. 이미 애쉬는 아니지만. 531을 다시 썼다. 프루댕댕이 많이 사라짐. #4. 점심은 육개장을 먹었다. 예전엔 맛있었는데 좀 별로 됐네. #5. 블루를 잡아 탔더니. 최고속은 빠르지 않군. #6. 집에와서. 맥주 몇캔을 마시고. 기분좋게 꿀잠.

    2022.01.17

    2022.01.17

    #1. 오늘의 점심은 김치찌개. 뽀글뽀글 김치찌개. 주인아저씨가 친절해지셨다. 맛도 좋고. 가격도 좋고. #2. 아침에 집에서 나올때. 에스더가 포장해놓은 과자주머니를 들고 왔다. 치즈과자랑. 초코파이. 새우깡. 뭐 요런거 들어있더라. 짬춰리. #3. 너무나 궁금해서 사본. 초코파이 콘크림맛. 으으.. 이놈의 궁금증. 맛은 너무나도 똑! 콘크림맛. 딱그맛. 너무 그맛이라 못먹었다. 자리에 오는 사람마다 한웅큼씩 과자 주는중. #4. 퇴근하고 왔더니. 에스더가 맛있게 저녁을 차려놨다. 불고기에 육개장에. 불낼뻔한 곱창김. 김김. 넘나 맛난것. #5. 후르릅 저녁 먹고. 후식까지 완벽. #6. 오늘 일도 어느정도 마무리되서 개운. 내일 마무리 작업만 하면 될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