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미집

    2022.01.27

    2022.01.27

    #1. 즐겁다. 술을 먹어서. 희희. #2. 점심은 평소 비싸서 못가던 쌀고집을 가서. 삼겹살 스테이크를 먹었다. 14000원까지 할만한 건 아닌데. 한 12000원정도면 자주 갈듯. #3. 여기 감자탕 깔끔하고 맛있네. 에스더랑 평소 사먹는 그 맛. 고기추가 볶음밥. #4. 3명이서 조촐하게. 냉동 돌려서 간단히 먹었다. 목요일 짱좋아. 내일은 재택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