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세척

    2022.02.09

    2022.02.09

    #1. 오늘의 애쉬농도. 점점 색이 네 빠집니다. #2. 연가. 가성비 좋은 집이었는데. 천원씩 다 올라버렸다. 제육이 9천원. 좀 애매해졌다. #3. 오늘도 일을 열심히 하고. 코드까지 싹 봤다. #4. 저녁은. 투움바 파스타. 뇸뇸. 맛나게묵묵. #5. 요새 코세척을 하고 있다. 근데 잘못하고 있었다. 난 마지막에 잔여물을 안빼고 있었네. 고개만 숙이면 그냥 주르르륵 흐르던게.. 이제 잘 빼줘야겠다. #6. 궁금해서 사본 대추야자. 만수르가 즐겨 먹는다는 그것. 에스더 간식으로 산건데. 내입맛엔 별로 안맞네. 다행히 에스더는 괜찮아 하는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