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림파스타
2022.01.15-1
#1. 어제는 정신없이 잤다. 맥주 2캔 마셨더니. 힘들었나보다. #2. 점심은 초밥을 포장해 왔다. 난 모듬 먹고 에스더는 따로따로. 오랜만에 먹으니깐 맛있더라. #3. 일이 안된다. 이젠 완전 방향성을 바꿔서 시도해봐야 하나 하는 생각이다. #4. 저녁엔 에스더가 새우를 해줬다. 맛있는 새우. 헌데 익힘에 살짝 문제가 있어서. 다시 오븐에 익혔다. 버터와 마늘은 엄청난 조합이지. #5. 단새운데. 엄청크네. #6. 엄청 배부르게. 자알 먹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