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삼

    2023.07.17

    2023.07.17

    #1. 지난주 큰 이벤트는 본부 워크샵이었고. 나름 꽤 재밌었다. 밥도 맛있었고. 준비하시는 분들 고생했을듯.점심에 모여서 먹은 곳. 시장이 반찬이라고 엄청 배부르게 잘 먹었다. #2.숙소 도착해서는 취기에 수영을 살짝하고. 수영장이라곤 하지만. 그냥 목욕탕의 온탕 사이즈라. 남자4명 들어가니 드글드글하더라. 저녁으론 고기를 구워먹었는데. 처음에 먹은 양고기가 기가막혔다. 뼈에 붙은 고기까지 짭짭해 먹음. #3.숙소도 깨끗하고 좋더라. #4. 적당히 먹고 적당히 취하고 다음날 운전도 해야되서. 일찍 잤다. 자다 소란스러워서 시계보니. 4시 넘었더라. 진짜 체력 굉장해. #5. 다음날 같은 팀원분 데려다 주고. 집에 돌아가는 길에 딱 타이밍 맞게. 우니쮸 픽업을 갔다. #6. 내가 워크샵이라 쮸는 친구 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