헬스

    2022.11.21

    2022.11.21

    #1. 역시 출근이 만악의 근원인가. 퇴근을 하니 하루종일 아팠던 등이 안아프다. 기분탓인가. #2. 주말엔 주명본부장님 결혼식. 드디어 가심. 오랜만에 주례있는 결혼식이었다. 뭉클하네. #3. 매니아 치즈버거랑은 살짝 다르네. 담백하니 더 좋았던거 같기도 하고. 두개는 무리였기 때문에 하나만. #4. 팀장님이 밥팀에 합류하면서 신메뉴. 맛있더라. 매운걸로 시켰는데 은은한 매운맛이고. 면이 아래에 깔려있다. 마지막에 식초 살짝 뿌려 먹는데. 새로운 맛이었다. #5. 조과장님이 신혼여행 다녀오시고. 답례품. 유료 결제자용? ㅋㅋ. 결혼식장 온 사람들은 직접 쿠키를 별도로 주셨다. 달달하니 맛있더라. 고오급 뽑기 느낌. #6. 김밥은 잘 안먹긴 하지만. 스팸김밥 나오면 잘 먹음. 짭짜름 맛있음. #7. 양은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