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BT

    2022.02.11

    2022.02.11

    #1. 매일 하루씩 늦는 느낌같은 느낌. 오늘의 애쉬 농도는 패스. 뭐 거의 비슷하고. 머리를 안감았기 때문이다. #2. 뮤 cbt당첨되서 해봄. 약간 흔한 양산형 게임 느낌이 좀 난다. 대부분 오토 플레이가 가능하고. 오토는 뭐랄까 양날의 검인듯. #3. 하지만 사람들은 게임을 하고 싶은거지. 폰을 뜨겁게 달구고 싶은게 아니니깐. 내가 해야 재밌는거지. #4. 근데 이게 또 길찾고 그런걸 다 하고 있을려면. 나 혼자 뒤쳐지는 느낌이고. 빠릿빠릿 진행하지 못하는 느낌이 들고. #5. 그만큼 돈을 바르면 또 괜찮나? #6. 개인적인 평은. 오픈해도 다운 받아 할것같진 않다. #7. 뭐 막날아다니고 화려하긴 하다만. 그게 재미를 보장하진 않을듯. 오토를 처음부터 접한 부작용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