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
반응형
#1.
어제 회식.
한 10시쯤 끝났나?
일찍 끝났다.
#2.
은행골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별로.
참치곰탕도 사라진지 오래고.
날이 더워서 그런지 참치는 흐물흐물하고.
기름장 달라니 원래 간장에 먹는거라고 없다 그러고.
그러면서 와사비는 가루 와사비 물에 녹인거 내놓고 ㅋㅋ.
#3.
흠흠.
다섯명이서 25만원을 썼는데.
담에 갈일있으면.
무한리필 참치집 5만원짜리 시키는게 나을것 같다.
#4.
글케 소주 한병씩 마시고.
엔젤리너스에서 음료한잔씩 마시고 끝.
#5.
집에 오는길에 콜라랑 라면 사고.
뭐 먹진 못했네.
#6.
우리 굠이는 못봤다.
내사랑 굠이.
#7.
어제 잘때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.
아침엔 좀 괜찮다.
#8.
지하철 앉진 못해도 시원해서 좋다.
시원시원 지하철.
#9.
오늘 울굠이 보러 가야징 뿡빠뿡빠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어제 회식.
한 10시쯤 끝났나?
일찍 끝났다.
#2.
은행골 갔는데 생각보다 많이별로.
참치곰탕도 사라진지 오래고.
날이 더워서 그런지 참치는 흐물흐물하고.
기름장 달라니 원래 간장에 먹는거라고 없다 그러고.
그러면서 와사비는 가루 와사비 물에 녹인거 내놓고 ㅋㅋ.
#3.
흠흠.
다섯명이서 25만원을 썼는데.
담에 갈일있으면.
무한리필 참치집 5만원짜리 시키는게 나을것 같다.
#4.
글케 소주 한병씩 마시고.
엔젤리너스에서 음료한잔씩 마시고 끝.
#5.
집에 오는길에 콜라랑 라면 사고.
뭐 먹진 못했네.
#6.
우리 굠이는 못봤다.
내사랑 굠이.
#7.
어제 잘때 머리가 너무 아팠는데.
아침엔 좀 괜찮다.
#8.
지하철 앉진 못해도 시원해서 좋다.
시원시원 지하철.
#9.
오늘 울굠이 보러 가야징 뿡빠뿡빠.
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.
728x90
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