과식

    2023.03.13

    2023.03.13

    #1. 아침부터 컨디션이 별로. 어제 저녁에 먹은게 과식이었나보다. 김치찜 짱맛이었는데. #2. 요샌 재택할때 컴터를 들고 오고 있다. 환경셋팅 문제때문인데. 이번주에는 좀 맞춰서 안들고 와야지. 무겁다. #3. 오늘은 운동을 안갔다. 과식 때문. 가슴이 답답한게 출근하자마자 훼스탈을 먹었는데. 별로 효과는 없었다. 점심에 곰탕 국물을 좀 먹고. 다제스를 사다가 먹었는데 좀 풀리는 느낌이 있다. 시간이 지나서 내려갈 때가 된건지. 아무튼 조금 살만해졌다. #4. 불고기에 김뽂~ 김찌~ 호불호 없는 호메뉴. 쌈싸서 한입에 슥슥. 배고프다. 오늘은 뭐 안먹어야될거 같은데. #5. 샐러디에서 산 뭐시긴데. 은근 괜찮다. 눅진한 맛이 좋았음. 치즈랑 우삼겹. 칠리 약간? #6. 묘한 느낌. 맛은 있었는데. 햄에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