다이슨

    2022.05.06

    2022.05.06

    #1. 안쓴지가 좀 됐네. 금요일 회사가는 김에. 천천히 걸어와서. 버스도 놓침. 사실 도착하기 전까진 조회도 잘 안함. 괜히 조회하면 조바심만 생김. 바쁜것도 없는디 뭐. #2. 암튼 뭐 원래대로라면 오늘 재택일텐데. 오늘 술약속이 있어서. 재택결재를 안올렸지. 근데 약속이 파토남. ㅋㅋㅋㅋㅋ. 그래서 출근함. #3. 사진을 털어보자 무슨일이 있었나. 꽤나 느끼하고. 먹을만 했다. 나쁘지 않음. 종종 먹는다면 괜찮을듯. #4. 맨날 저녁 뭐 먹을지 결정하는게 인생의 가장큰 결정인 요즘. 에스더가 파스타를 해줌. 뇸뇸. 에스더는 요리솜씨가 좋다. #5. 자동차 보험 갱신할때가 되서 한번 조회해보고. 디비가 제일 싸다. 삼성이랑 국민도 해봤는데. 꽤 차이나네. 차가 두대라 이럴때 부담되네. #6. 부유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