맥도날드

    2022.08.01

    2022.08.01

    #1. 벌써 8월이다.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다. 나이는 들어가고. 술은 너무나 맛있고. #2. 지난주엔 뭘 했나 돌아보자. #3. 늦은시간 숯불직화 곱창이 먹고 싶어 시킨 배달. 맛있더라. 부추가 이에 너무 껴서 파워플로서의 도움을 받음. 요즘 파워플로서 너무 잘쓰고 있음. 최근에 산것중에 매일쓰는 녀석. #4. 회사에 탐스가 새로 들어왔다. 탐스는 뭔가 많이 들어간 느낌이야. 제로라 붙이기에도 제로도 아니고. 법적으론 제로. #5. 이화수. 차돌육개장일듯. 팀장님이 보쌈도 시켜줌. #6. 이름박아서 음료수도 시켜줌. ㅋㅋㅋㅋㅋ. 우리팀 남자 7명. #7. 조식으로 나온 버거. 스매쉬버거에서 만든 새우버거. 새우 튼실한거 보소. 원랜 치킨버거가 더 좋았는데. 요새 튀기는 분이 어디 갔는지. 치킨이 예전맛..

    9월 1일

    #1. 어제 천사같은 쮸몬이~ 너무 좋았다. 쮸몬이 마법걸려서 기분도 꿀꿀할텐데. 너무너무 좋았어. 완전 오나의 여신님이셔. #2. 어제는 오랜만에 맥도날드. 햄버거 좋아. 에스더는 빅맥. 나는 스낵랩 2개. 정크푸드 너무 좋다 ㅋㅋ #3. 버스안에서 감자튀김 냠냠. 버스에 앉아서 하나씩 빼먹는 감튀.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. 쮸몬이 한개 나한개. 콜라랑 같이 냠냠. #4. 무한도전을 봤다. 지지난주꺼. 마무리가 약간 찜찜하지만. 쮸몬이가 대충 뭘 비판하려는건지 이야기 해줬다. #5. 태풍때문에 날씨가 꿀꿀하네. 곤파스? 곰팡이 같은것 #6. 오늘은 완전 지각. 아침에 버스정류장 도착하니. 지갑이 없네. 으잌~ 엄마한테 전화하고 가고 있었지. 갑자기 급똥! 으앜. 집에가서 싸고왔지. 후훗. #7. 그래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