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밀
2023.12.04
#1. 12월이다. 언제지나가나 했던 올해도 거의 마무리 되가고 있다. #2. 감기가 걸렸다. 토요일날 좀 얇게 입었더니 그랬나보다. 기침은 별로없고. 콧물이 엄청나네. 살빠지는 느낌이야. 에스더의 간호덕분에 좀 나아지고 있음. #3. 지난주 블로그 방문자가 폭발.말 그대로 폭발. 평소 1~3정도 였는데. 이게 4천이 넘으니 어마어마하게 폭발. 그간 열심히 써온 블로그가 흥해서. 광고로 돈 벌어 포르쉐 옵션이라도 하나 더 넣을 수 있나 했는데. 뭐 토요일보면 알듯이 평소로 돌아갔음. 아마 봇이 블로그 싹 한바퀴 돈거 같음. 봇이라 광고도 안봤겠지? ㅋㅋㅋ. #4.저번에 구매한 설렁탕. 김치도 줘서 같이 묵묵. 에스더가 이것저것 추가로 쓱쓱. 후추랑 마늘소금을 샥샥. 맛나게 먹었음. #5.아직도 저 샌드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