명절

    2022.09.13

    2022.09.13

    #1. 사실은 어제 썼어야하지만. 대체공휴일이니깐. #2. 업무도 아니고 딱히 공휴일이라고 안할 이유는 없지만. 집에서 쓰면 어색해. #3. 오늘은 출근. 오랜만에 출근. 으으.. #4. 회사에서 아이폰 업데이트 함. LTE로도 업데이트 되네. 사진 앱에서 윤곽따는거 신기함. 잠금화면 좋아짐. 배터리 잔량 나오는걸로 환호하던데. 이거 켜놓으면 강박생겨서 꺼놓음. #5. 그리고 확률 문제로 엄청 생각하다가 답은 못내림. 데이터 모수가 적어서 발생할만한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. 내일 보면 되겠지뭐. 내일의 나는 해결. #6. 연휴동안에는 서울 본가에가서 부모님을 뵙고. 문막으로 가서 장모님을 모시고. 수원으로 가서 형님네를 만났다. 크으 7시간 9분. 평속 35km.. 도로에 차가 엄청나게 많았다. 뭐 딱히 ..

    2022.01.28

    2022.01.28

    #1. 금요일이다. 어젠 술을 마셨지만. 오늘은 크게 피곤하지 않았다. 8시반쯤 일어났다. #2. 오늘은 일을 좀 일찍 마쳤다. 명절이라고 선물 추첨후 퇴근. 선물은 당첨되지 않았지만. 나름 재밌었다. #3. 퇴근후 나가서 감자탕을 픽업해 오고. 오는 길에 깡우동이 생긴걸 보고. 깡우동도 포장. 그리고 마지막으로 옛날 통닭까지. 배부른 저녁을 먹었다. #4. 깡우동 생겨서 에스더 좋겠네. 예전에 이거 먹으러 밤에 차타고 나간적독 있었는데. #5. 공영주차장은 1시간 30분이 무료네. 좋네좋아. #6. 술먹었더니 배가 아프다. 끙.. 오늘 좀 많이 가네. 먹은게 많아 그럴지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