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장
2022.10.11
#1. 또 화요일이다. 체험판으로 주 4일제 근무를 2주 체험하니. 참 좋다 싶다. 4일 일하면 쉬는 날이 많으니. 나가서 소비를 할꺼고. 그러면 소비가 활성화되고. 돈이도니. 아몰랑. 놀고 싶엉. #2. 시작은 이테리부대찌개의 부대전골. 여긴 버터를 주는데 밥 비벼먹는다. 그래서 이테린가? 맛은 좋음. #3. 양고기 맛집이다. 주명이형 결혼한다고 밥산날. 멀리서 해영이형도 오고. 오랜만에 강일이형. 민수형. 주명이형. 엄청 먹었다. 여기가 할랄? 방식이라 외국인이 엄청 많았다. 고기도 다 구워주고. 맛있어. 오랜만에 양고기 맛있다 생각했다. 다만 양고기밖에 없는건 좀 아쉬움. 양고기 탕수육도 맛있더라. 아 가지볶음도 있음. 맛있음. #4. 2차는 근처 횟집. 날이 별로 덥지도 춥지도 않아서. 술먹기 딱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