식사

    2024.06.24

    2024.06.24

    #1. 담낭제거술이 유입 키워드에 있어서. 조회수좀 빨아볼려고 했는데. 실패네. 처음에 #을 쓴게 잘못인듯. #2. 이제 블로그는 한달에 0.2 달러정도의 수익. #3. 오늘은 야동 회식.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살짝만 먹고 빠졌다. 요즘 인사이동 때문에 다들 긴장하는듯. #4.샐러드와 파김치. 쌈안싸먹는 날 위해서. 에스더가 상추를 잘라서 양념해줬다. 마늘향이 강한게 좋았다. 비빔면도 맛있어. #5.새로 생긴 음식점이 있었는데. 콩나물국밥집이 상호만 변경한거 같다. 가맹비가 비쌌나. 돈까스맛 그대로. #6.저녁은 강다짐. 삼각김밥. 그럭저럭 맛있다. 저 장국이 꽤나 맛있더라. 맵참은 역시나 매웠다. 못먹을 정도는 아니고. #7.수술 후 첫 짜장면. 고춧가루도 솔솔. 역삼에서 두번째로 맛있는 박사부. 첫번..

    2024.04.15

    2024.04.15

    #1. 지난주엔 푹 쉰거 같은데. 딱히 뭘 하지도 않은거 같고. 에스더만 엄청나게 일함. 정리하고 청소하고. 덕분에 집이 깔끔하게 유지되고 있다. 총선 덕분에 4일제 근무. 너무 좋다. #2.KFC의 1+1 치킨이벤트. 뭐 상시로 하는건데. KFC 만의 맛이 있다. 오리지널로 먹으면 맛있다. 이번엔 양념도 했는데. 양념도 맛있더라. 다음엔 반반 할까. 샐러드랑 같이 먹었다. 샐러드는 소스가 다 떨어져서. 참소스를 썼는데. 좀 채소가 뻣뻣해지는 느낌이더라. #2.점심에 순댓국밥을 먹었다. 신의주. 오랜만에 먹으니깐 깔끔하고 좋더라. #3.이번엔 사전투표를 안해서. 본투표시간에 갔다왔다. 본투표장이 더 가깝다. 비례용지는 엄청나게 길더라. #4.에스더의 특제김뽂. 이날은 살짝 간이 부족했지만. 김이랑 먹으니..

    2023.06.19

    2023.06.19

    #1. 오랜만에 월요일에 쓰는듯. 오늘은 날이 꽤나 덥다. 이제 진짜 여름문턱에 온것같다. 주말만해도 문 열어놓으면 시원했는데. 오늘은 아닐듯. #2. 에스더랑 디아를 열심히 했다. 주말엔 엔딩을 봤지. 이제 에스더는 50을 찍고 악몽진입. 나는 아직 좀 더 키워야 한다. 얼음 원소술사를 해봤는데. 맞나 싶네. #3.비빔면이랑 떡뽁이랑 파채. 그리고 숙주 차돌볶음. 열심히 일하고 퇴근한 보람이 있다. #4.금요일엔 재택이라서 저번에 맛있었던 제육을 시켰다. 콩나물 잔득 넣어서 비벼먹으니 맛있다. 이번엔 쌈도 시켜서 싸먹었다. #5.주말엔 일찍일어나서 여가를 즐기다가. 트레이더스에 갔다. 모닝이 기름도 한번 넣어주고. 저거랑 소주한잔 딱 하고 잠듦. 쥬르륵. #6.에스더가 짱큰 팝콘도 사줌. 영화관 팝콘맛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