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변잡기

    8월 31일

    #1. 내가 사랑하는 쮸쮸몬(에스더). 어제 내가 막 성질냈다. 미쳤었나봐. 잉잉. #2. 어제 이성을 잃었었다가.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! 갑골! #3. 내가 제일 사랑하는건 쮸쮸몬이니까. 러블리 쮸쮸~ 쮸몬이 눈이 땡땡 부웠겠구만. 나란 남자 여자 울리는 남자. #4. 어제 문득 쮸몬 일기가 생각났다. 정확한건 잘 기억안나지만. 뭐 다른 사람 만나기위해 시간을 갖는 남자. 기다릴께요. 대충 이런내용? 그 주인공이 굼굼해서 쮸몬한테 물어봤다. #5. 쮸몬은 그거 때문에 잠도 못자고 찾고. 헤헤. 쮸몬쮸몬~ #6. 야동은 서양이 제맛! 으잉? #7. 그러나 난 모자이크가 좋아. Send from my BlackBerry Posted via email from hajins's posterous